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라이 바투틴 (문단 편집) === 출생과 전쟁 발발 전 === 바투틴은 보로네시 근처의 체푸히노 마을에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다. [[1920년]]에 [[붉은 군대]]에 들어가 [[러시아 내전]]에 참여했다. 1926년에는 [[프룬제 군사대학]]과 [[보로실로프 참모대학]]에서 수학해 참모장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. [[대숙청]] 기간에 상관들이 숙청당함에 따라 바투틴은 쾌속 승진의 길을 갈 수 있었다. 그리하여 1938년에는 [[소장(계급)|소장]]으로 승진하고 [[키이우|키예프]] 특별 군관구 참모장이 될 수 있었다. 1939년에 바투틴은 [[나치 독일]]과 소련의 [[독소 폴란드 점령|폴란드 분할]] 과정에서의 군사작전을 계획했으며 [[게오르기 주코프]]의 지휘 아래 베사라비아 점령에도 참여했다. 스탈린은 바투틴의 공적을 인정하며 그를 [[중장]]으로 승진시키고 총참모부에서 일하게 했다. 하지만 바투틴은 너무 젊었고 경험이 많지 않은 편이라서 총참모부에서 일하며 독일의 [[바르바로사 작전]]에 대응할 작전 수립 과정에서 오판을 여럿 범하고 말았다. 총참모부의 참모로 일하는 와중에 바투틴은 작전 과장 [[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]]의 신임을 받고 그와 친분을 쌓게 되었다. 바투틴은 6월 30일에 북서 전선군 참모장으로 임명되었고 그곳에서 활동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